출처:http://kerveros.egloos.com/5065340 악키 베스트10
Serika 님이 결과를 올리셨다만 (http://serika.kr/1028 ) 악키양이 울 나라 남자-아마 다 남자겠지? - 가 뽑은 가장 선호 하는 AV 배우 1위를 정ㅋ벅ㅋ했습니다. 요즘 이사한 짐 정리에 정신이 없다만 이전에 한분이 추천작을 선정해 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몇작품 골라 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라능...하기는 레즈힌님도 악키양에게는 흥미없다 하셨으니 취향은 제각각임!
악키양이 2003 Angel bud 로 데뷔했을때만 해도 젖살이 덜 빠진 그냥 그런 얼굴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그 시절에 주목하였던 배우는 H.M.P 의 manami amamiya 였는데 같이 S1 으로 들어간뒤 amamiya 만 살찌고 얼굴 붓고 그런 역방향 테크를 타게 될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삼.
manami amamiya! 초기 H.M.P 작품은 좋았었는데....
Costume play doll! 떡모라능...추천작은 아님!
제가 악키양에 주목하게 된 작품은 아마 05년에 Samsasa 에서 나온 60분짜리 Female teacher hunting ! 여전히 젓살이 덜빠진 얼굴에 몸매도 다듬어 지지 않았지만 중간 중간 너무 private 한 느낌이라 오호! (같이 남자배우들 연기도 꽤 우수!) 이거 연기력 좀 쩌는듯!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기억이 있다. 그나마 03년도의 초기작 7-8개중에 제일 나은것이 alice japan 에서 나온 costume play doll 정도일까? 나머지는 떡모라 괜히 받았다가는 패킷이 아까워 눈물 뚝둑 흘릴수 있음. 뭐 요즘것들 쩌는 것 많은데 초기작에 패킷 허비할 필요 없슴.
첫번째 추천작-Female teacher hunting! 초기작 중에는 이게 제일 나은듯...하지만 역시 떡모!
그뒤 06년에 여름이후로 활동이 뜸하다 싶더니 06년10월에 S1에 들어가서 셀데뷰작이 나오더군. 이때에도 어 얼굴이 좀 변했는데? 하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몸매는 다듬어 지지 않았고 궁디에 땀띠인지 여드름인지 잘 모르겠다만 그리 매근하지 않아서 별로였슴.그러더니 07년 2월에 S1에서 pakopako 시리즈와 maxing에서 Adult acky 나오더군. 드디오 악키의 변신한 모습을 보게되는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추천함!

그뒤 06년에 여름이후로 활동이 뜸하다 싶더니 06년10월에 S1에 들어가서 셀데뷰작이 나오더군. 이때에도 어 얼굴이 좀 변했는데? 하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몸매는 다듬어 지지 않았고 궁디에 땀띠인지 여드름인지 잘 모르겠다만 그리 매근하지 않아서 별로였슴.그러더니 07년 2월에 S1에서 pakopako 시리즈와 maxing에서 Adult acky 나오더군. 드디오 악키의 변신한 모습을 보게되는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추천함!
두번째 추천작-Adult acky! 보시라 확실히 턱선이 좀 변했죠! 악키시대의 개막을 알린 작품
Maxing 에서 나온 것중에 또 볼만한 것이 Private cky! 내용은 악키를 만나서 차타고 음식점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자취방도 가고 하면서 1인칭 시점에서 굉장히 private 한 느낌을 주면서 찍은 것. 그리고 올초에 릴된 일본의 여러형태의 풍속점의 서비스를 다룬 Fu-zoku channel11 도 괜찮음. 하지만 Maxing 자체의 모자이크가 넘 거칠은 기분이라...
세번째 추천작-Adult acky! 나같은 악키빠의 마음을 간파한듯...
네번째 추천작-Fu-zoku channel11 핑두가 인상적인 이 아름다운 표지에 모자이크질을 하자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
Ideapocket 에서 Teacher Akiho!s Temptation Lesson 도 봐줄만함. 내용 자체보다 이 작품의 최대의 강점은 Aki 흉아가 만든 자막이 있다는 것임^^
다음의 5개는 다 S1 작품임. 뭐 우리가 S1 작품이 다 거기가 거기라고 까기는 하지만 그래도 화질이나 모자이크면이나 젤 우수한 것은 부인하기 힘듬, 우리가 열나 MB 까기는 하지만 이민 안가고 걍 살잖아!) 그리고 뭐 나두 S1에서는 Rio 랑 악키것외에는 안받지만 최근들어 감독이 좀 바겼는지 내용이나 콘셉, 아이디어면에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함.

Ideapocket 에서 Teacher Akiho!s Temptation Lesson 도 봐줄만함. 내용 자체보다 이 작품의 최대의 강점은 Aki 흉아가 만든 자막이 있다는 것임^^
다섯번째 추천작-Teacher Akiho!s Temptation Lesson. 자막 첨부 했삼^^ Akiho_Yoshizawa-IPTD404.smi
다음의 5개는 다 S1 작품임. 뭐 우리가 S1 작품이 다 거기가 거기라고 까기는 하지만 그래도 화질이나 모자이크면이나 젤 우수한 것은 부인하기 힘듬, 우리가 열나 MB 까기는 하지만 이민 안가고 걍 살잖아!) 그리고 뭐 나두 S1에서는 Rio 랑 악키것외에는 안받지만 최근들어 감독이 좀 바겼는지 내용이나 콘셉, 아이디어면에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함.
여섯번째 추천작- Intense Immoral Passionate Fuck 음....초반 40분은 정말 쩐다고 밖에 표현할수 없는 연기력과 몰입력!!! 백문이 불여일딸! 드디오 몸매가 완성되다!
일곱번째 추천작-Screaming big magnum fuck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그 업계에서 한싸이즈 한다는 넘들이 우르르 나오는 작품인데...뭐 크기가 있으니 시원 시원 스펙타클함. 내가 왜 인기가 없는지 알게됨....흑흑흑 (이제부터 매일 바나나먹고 장어구이먹고 그래도 넘 늦었겠지효)
전 작습니다! 뭐 그리고 쓸일도 별로 없네용 orz!
여덟번째 추천작-Incest-Three raped sisters 은 Moka 와 Asami ogawa 와 같이 Three casting인 작품임. 선정이유는 그이후로는 Maison series 말고는 더블캐스팅도 안하고 있기 때문에 희소성에 높은 가치를 주었삼. 올해말 AVGP2010에 맞추어서 에 Rio 나 yuma 와 같이 더블이라도 한편 찍어주세요! 제발~
아홉번째 추천작-Deep throat! 제목 그대로의 작품.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입을 오물거리게 됨 ( 쩝 나만 그런가? ) 하여간!!!! 다음 추천작이 나오기 전까지 나의 favorite 였다.

열번째 추천작-Bodily fluids mingling, rich fuck. 뭐 이작품에 대해서는 더 할말이 없음. 올해 릴된 것중에는 더블캐스팅이 아닌 작품중에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 ( 더블캐스팅 중에는 당돌 AVGP2009 대상에 빛나는 Rio and Yuma ! ) 이런것 보고도 아무 감흥이 없으면 본인의 성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 보아야 된다고 생각함.
출처:http://kerveros.egloos.com/5065340 악키 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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