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6일 월요일

Rio(Tina Yuzuki)

Rio(Tina Yuzuki)

언제나 하드코어보다는 소프트물에 등장하는 일명 AV계의 럭셔리 배우 중에 한 명이라고 볼 수 있는  티나 유즈키, 현재 활동 명, Rio입니다.

 

이름: 리오 or 티나 유즈키 (Rio

or Tina yuzuki)

생년월일: 1986년 10월 29일 생

출신지:

도쿄

혈액형:

O형

신장: 154cm

사이즈:

33-23-33

취미:

가라오케, 목욕

특기: 포루투칼 어

 

 

데뷔작이라고 까지는 할 수 없지만 그녀의 초창기 작품인 스포츠코스튬 시리즈, 모든 복장이 아름다웠던, 그녀가 만일 이런 유니폼을 입고 시합에 나와준다면, 아마도 그 경기에는 남자 팬으로 가득 찰 듯합니다. 그녀 역시 저의 마리아 오자와 양과 같은 혼혈아입니다.

짙은 눈망울과 줄리아로버츠 같은 매력적인 입매, 그리고 왜소한 체격은 남자들의 로망이지요. 특히 그녀의 눈웃음은 그야말로 핵폭탄급, 그녀는 일본에서 3대 AV배우로 통하는 인기녀입니다. 한국에서도 거물급으로 통하는 소라 아오이와 견줄수 있는 정도 입니다. 얼마 전에는 한국에 방문했구요. 케이블 성인드라마에서 한국배우와 배드신을 깜찍하게 촬영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미인들만 거느리고 있다는 S1사의 맥스걸 시리즈에서도 그녀의 미모는 빛이 납니다. 다른 여배우들도 결코 빠지는 미모는 아니지만 표지에서 그녀의 영어 이름인 Rio가 가장 먼저 쓰여져 있는 것을 보면, 그녀가 자신이 속한 회사에서 어느정도 위치의 인물인지 알 수가 있을 정도 입니다.

 그녀는 상당히 연기력도 뛰어납니다. 대사를 읊는 능력도 매우 자연스러우며, 그로 인해 일본 심야프로 꽁트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형영화에 카메오와 조연급으로 러브콜까지 쇄도하고 있으니 조만간 그녀도 소라 아오이와 같이 언더와 오버를 넘나드는 대형스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 그녀의 포스~!! 완벽한 몸매와 브이라인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흥분을 감출 수가 없게 만듭니다. 특히 그녀는 코스튬장르에서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절정으로 치닫는 그녀의 표정에 그 어떤 남성이라도 아찔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저 아찔하고 숨넘어가게 만드는 그녀의 안타까움의 표정을...

 

 흐트러진 모습 조차도 아름다운 그녀는 안타깝지만, 소프트물만 찍고 있어 마리아 오자와 양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마리아 오자와 양이 회사를 DAS사로 옮기면서 하드한 질내사정물이나 기계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반면에 그녀는 계속 소프트 물만을 강조하며, 소라 아오이, 호노카, 요시노 양과 함께 언젠가는 나오겠지라는 기대감을 갔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녀의 작품 중에 한 대사가 그런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는데요.

남자 배우와 정사씬 중에 남자 배우가 절정에 달했을 때, 그녀가 외칩니다.

"안에는 안 돼! 얼굴에 해줘!"

 이 대사로, 언젠가 그녀가 시라이시 사유리, 분코 카자나와와 같이 반드시 질내사정물을 한 번은 촬영하리라는 기대로 그녀가 더욱 망가지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지요.

 

 

 

 

 

 

 

 

 

 

 

 

 

 

 

특히 그녀의 대담성은 가히 압도적인데요. 남자 배우가 그녀의 얼굴에 사정을 하면, 남자 배우의 그것을 입으로 깨끗하게 닦아주는(?) 모습에서 그녀의 상대 배우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가 있어, 그 속에서 충분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가 있게 됩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제가 여러편을 살펴 본 결과 AV남자 배우들은 크게 바뀌를 않고 있습니다. 유명한 남자 배우들이 따로 있구요. 보다보면, 여러회사의 작품에서도 그 배우가 또 나오는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Rio양과 찍은 배우들이 사정을 할 때 양이 더욱 많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만큼 그녀는 남자배우에게 최선(?)을 끌어내는 명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 AV배우들의 경우, 표지와 내용물의 외모가 많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포샵처리를 하니까요. 하지만 그녀는 표지나 실물이나 전혀 변함이 없는 절세미녀중에 하나입니다. 아마 그녀의 미모를 감상하노라면, 내용이 어떻든지 상관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교복을 입은 모습, 정말 죽이지 않습니까~~!!!

 

 자, 마지막 사진은 그녀가 2008년 12월에 발매한 작품으로, 일본의 또 다른 인기 AV배우이자 S1의 간판스타이며 그녀의 선배격인 아사미 유마와 공동 주연한 작품입니다. 다행이도 아사미 유마양이 가슴이 Rio양보다 좀 더 컸기에 망정이지, 완전히 아사미양이 묻힐 번한 작품이지요. 그 만큼 Rio양의 미모는 월등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너무 흥분을 했네요. 얼마전 2월 달에도 신작을 발표해,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지금까지 무려 47편의 작품을 찍었습니다. 2006년에 데뷔한 그녀로서는 상당히 많은 작품을 찍었다고 볼 수 있으며 아직 24살인 그녀는 앞으로도 10년 이상은 활동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펌글 - 출처 불명 %

댓글 1개:

  1. 나의 리오...아사미 유마랑 리오랑 마리오 오자와는 모두 86년생 동갑. 저랑도 동갑. 하지만 저는 법사. ㅠ_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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