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일 월요일

악키 Akiho Yoshizawa 베스트10

출처:http://kerveros.egloos.com/5065340 악키 베스트10

 

Serika 님이 결과를 올리셨다만  (http://serika.kr/1028 ) 악키양이 울 나라 남자-아마 다 남자겠지? - 가 뽑은 가장 선호 하는 AV 배우 1위를 정ㅋ벅ㅋ했습니다. 요즘 이사한 짐 정리에 정신이 없다만 이전에 한분이 추천작을 선정해 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몇작품 골라 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라능...하기는 레즈힌님도 악키양에게는 흥미없다 하셨으니 취향은 제각각임!

악키양이 2003 Angel bud 로 데뷔했을때만 해도 젖살이 덜 빠진 그냥 그런 얼굴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그 시절에 주목하였던 배우는 H.M.P 의 manami amamiya 였는데 같이 S1 으로 들어간뒤 amamiya 만 살찌고 얼굴 붓고 그런 역방향 테크를 타게 될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삼.

manami amamiya! 초기 H.M.P 작품은 좋았었는데....

그나마 03년도의 초기작 7-8개중에 제일 나은것이 alice japan 에서 나온 costume play doll 정도일까? 나머지는 떡모라 괜히 받았다가는 패킷이 아까워 눈물 뚝둑 흘릴수 있음. 뭐 요즘것들 쩌는 것 많은데 초기작에 패킷 허비할 필요 없슴.

Costume play doll! 떡모라능...추천작은 아님!

제가 악키양에 주목하게 된 작품은 아마 05년에 Samsasa 에서 나온 60분짜리 Female teacher hunting ! 여전히 젓살이 덜빠진 얼굴에 몸매도 다듬어 지지 않았지만 중간 중간 너무 private 한 느낌이라 오호! (같이 남자배우들 연기도 꽤 우수!) 이거 연기력 좀 쩌는듯!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기억이 있다.

첫번째 추천작-Female teacher hunting! 초기작 중에는 이게 제일 나은듯...하지만 역시 떡모!

그뒤 06년에 여름이후로 활동이 뜸하다 싶더니 06년10월에 S1에 들어가서 셀데뷰작이 나오더군. 이때에도 어 얼굴이 좀 변했는데? 하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몸매는 다듬어 지지 않았고 궁디에 땀띠인지 여드름인지 잘 모르겠다만 그리 매근하지 않아서 별로였슴.그러더니 07년 2월에 S1에서 pakopako 시리즈와 maxing에서 Adult acky 나오더군. 드디오 악키의 변신한 모습을 보게되는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추천함!

두번째 추천작-Adult acky! 보시라 확실히 턱선이 좀 변했죠! 악키시대의 개막을 알린 작품

Maxing 에서 나온 것중에 또 볼만한 것이 Private cky! 내용은 악키를 만나서 차타고 음식점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자취방도 가고 하면서 1인칭 시점에서 굉장히 private 한 느낌을 주면서 찍은 것. 그리고 올초에 릴된 일본의 여러형태의 풍속점의 서비스를 다룬 Fu-zoku channel11 도 괜찮음. 하지만 Maxing 자체의 모자이크가 넘 거칠은 기분이라...

세번째 추천작-Adult acky! 나같은 악키빠의 마음을 간파한듯...

네번째 추천작-Fu-zoku channel11 핑두가 인상적인 이 아름다운 표지에 모자이크질을 하자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

Ideapocket 에서 Teacher Akiho!s Temptation Lesson 도 봐줄만함. 내용 자체보다 이 작품의 최대의 강점은 Aki 흉아가 만든 자막이 있다는 것임^^
다섯번째 추천작-Teacher Akiho!s Temptation Lesson. 자막 첨부 했삼^^ Akiho_Yoshizawa-IPTD404.smi

다음의 5개는 다 S1 작품임. 뭐 우리가 S1 작품이 다 거기가 거기라고 까기는 하지만 그래도 화질이나 모자이크면이나 젤 우수한 것은 부인하기 힘듬, 우리가 열나 MB 까기는 하지만 이민 안가고 걍 살잖아!) 그리고 뭐 나두 S1에서는 Rio  랑 악키것외에는 안받지만 최근들어 감독이 좀 바겼는지 내용이나 콘셉, 아이디어면에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함.

여섯번째 추천작- Intense Immoral Passionate Fuck 음....초반 40분은 정말 쩐다고 밖에 표현할수 없는 연기력과 몰입력!!! 백문이 불여일딸! 드디오 몸매가 완성되다!

일곱번째 추천작-Screaming big magnum fuck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그 업계에서 한싸이즈 한다는 넘들이 우르르 나오는 작품인데...뭐 크기가 있으니 시원 시원 스펙타클함. 내가 왜 인기가 없는지 알게됨....흑흑흑 (이제부터 매일 바나나먹고 장어구이먹고 그래도 넘 늦었겠지효)


전 작습니다! 뭐 그리고 쓸일도 별로 없네용 orz!


여덟번째 추천작-Incest-Three raped sisters 은 Moka 와 Asami ogawa 와 같이 Three casting인 작품임. 선정이유는 그이후로는 Maison series 말고는 더블캐스팅도 안하고 있기 때문에 희소성에 높은 가치를 주었삼. 올해말 AVGP2010에 맞추어서 에 Rio 나 yuma 와 같이 더블이라도 한편 찍어주세요! 제발~

아홉번째 추천작-Deep throat!  제목 그대로의 작품.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입을 오물거리게 됨 ( 쩝 나만 그런가? ) 하여간!!!!  다음 추천작이 나오기 전까지 나의 favorite 였다.

열번째 추천작-Bodily fluids mingling, rich fuck. 뭐 이작품에 대해서는 더 할말이 없음. 올해 릴된 것중에는 더블캐스팅이 아닌 작품중에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 ( 더블캐스팅 중에는 당돌 AVGP2009 대상에 빛나는 Rio and Yuma ! ) 이런것 보고도 아무 감흥이 없으면 본인의 성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 보아야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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